'Diary'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09/11/09 미첼 2009.11.9 "Kim-Ji-Ryoung"'s Must do in 20 ages
  2. 2009/10/30 미첼 2009.10.30 memo
  3. 2009/10/25 미첼 2009.10.25 kind
  4. 2009/10/24 미첼 2009.10.24 memo
  5. 2009/10/24 미첼 2009.10.24 midterm end...
  6. 2009/10/14 미첼 2009.10.13 Congratulatons! Nobel Prize to Ostrom professor!
  7. 2009/09/23 미첼 2009.09.23 memo
  8. 2009/09/15 미첼 2009.9.15 Wibro...?Narrobro...!
  9. 2009/08/31 미첼 <2009.8.31>I finished reading the book.
  10. 2009/08/28 미첼 2009.8.28
일하고 싶은 곳 옆에서 아르바이트 해보기. 편의점보다는 음식점이나 커피숍이 더 좋다. 일정시간 머물기 때문이다.

일부러 길을 잃어보기

대기업과 맞짱뜨기 : "당신의 재량으로 보입니다....당신의 회사가 과연 당신을 보호하려 할지, 징계할지" 대기업을 상대로 이기기는 힘드지만, 직원을 이기는 것은 쉽다.

자신이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자.

다른 방식으로 권고를 보내보자. 먼저 프린트를 한다. 책처럼 보이도록 2페이지씩 모아 인쇄하면 더 좋다. 책의 판권을 보거나 출판사에 전화하면 기획자를 알 수 있다. 프린트한 원고를 '우편'으로 기획자에게 보낸다. 원고를 찾으러 갈 때 반드시 기획자를 만난다. 사전에 전화로 약속을 잡으면 확실하다. 그리고'제 원고에 부족한 점이 무엇입니까' 기획자에게 들은 이야기는 글쓰기에 무척 좋은 충고나 조언이 된다.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주위에 돌려보기

사기꾼일수록 대의명분이나 명분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사람들을 현혹해서 등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명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패거리문화를 만들어낸다.

정당에서 자원봉사를 해보자. 누구나 받아준다. 한나라당에서 진보정당까지 골고루 해보자. 환멸을 느끼지는 말고, 재미있게 경험해보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려면 먼저 공부의 역설을 돌파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공부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공부가 잘되고, 그건 공부가 언젠가 도움이 된다. 공부를 하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계산하지 마라.

다양한 곳에서 쪼그려 앉아있어보기 : 개의 시선이 되면 지금까지 보았던 것과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가식없는 맨 얼굴을 볼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사람을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위아래 어울리지 않는 옷 입어보기 :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혹시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1박 2일간 노숙자체험을 해보자
2009/11/09 10:35 2009/1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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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memo

Diary 2009/10/30 20:31 미첼

첨가소화채권

집이나 자동차를 최초 구입할 때 공공재원 조달을 위해 의무적으로 매입해야하는 채권. 보통 국민채권 1종이 여기에 대항하는데, 대부분 사자마자 할인된 가격에 시장으로 내놓는다.

The impossible trinity

고정환율 정책과 자유로운 자본이동,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는 원칙

2009/10/30 20:31 2009/10/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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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kind

Diary 2009/10/25 12:06 미첼

Do you feel good when someone told you that your are a kind guy?

If you say "Yes" Then, it is a really serious problem.

Because "kind" is the worst praisal in the world.

"kind" is said to priase inferior things such as pet or cat.

"Kind" is a, at least, compensation for comforting superior thing from inferior.

Think of when you use this...

2009/10/25 12:06 2009/10/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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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memo

Diary 2009/10/24 19:56 미첼
은퇴 후 생존기간

평균수명 - 공식 은퇴연령.
OECD의 헬스데이터 2009 기준. 한국은 2006년이 기준년도다.

고령화 속도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14%이상, 20% 미만 : 고령사회
20%이상 : 초고령사회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기간.

연금소득 대체율
(국민연금 + 개인연금 + 퇴직연금) / (은퇴전 3년간 월평균소득) 을 PV화

저소득층 비율
사회 계층 중 20% 이하 계층

실제은퇴연령
직장에서 퇴직하는 연령

공식은퇴연령
각종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
2009/10/24 19:56 2009/10/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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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midterm end...

Diary 2009/10/24 18:15 미첼
Toooooooooo Hard to do it...
2009/10/24 18:15 2009/10/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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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you can imagin that a woman was elected for a nobel economy prize!

As you can know, Mrs.Ostrom is actually administration scholar.

Many people was surprised, because, many of them have thought others, like J.tirole or Fama.

Ostrom's texts are not popular in Korea, bacause many of economists do not teach her theories.

But some of them, which majored in administration, recognized her.

As I don't mentioned, She has made a system which interactive each other.

It is called "New Systematic".

Maybe, New classicals and Keynsians was disappointed by the news.

And...Also, I would study her theory....
2009/10/14 00:08 2009/10/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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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memo

Diary 2009/09/23 08:41 미첼
최근 들어서 제2금융회사의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고 있음
은행권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지만 주택담보인정비율(LTV)는 70%까지 대출이 가능

9월 7일부터 은행의 DTI규제(50~60%)가 비투기지역으로 확대되었지만,
2금융권은 비투기지역에 대해서는 DTI규제가 없고, 투기지역에는 40%만 적용.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은 70%까지 가능하며,
여신전문금융회사는 LTV규제를 받지 않음

*DTI : 총 소득 중 연간 부채원리금상환액이 자지하는 비율



개정안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 전매제한 기간
수도권 공공택지 중 주거전용면적 85m 이하 대상
1. 과밀억제권역
(1) 일반 5년
(2) 그린벨트 해제 분양가가 시세 70%미만일 경우 10년, 그렇지 않으면 7년

2. 기타지역
(1) 일반 3년
(2) 그린벨트 해제 분양가가 시세 70% 미만일 경우 10년, 그렇지 않으면 7년

2009/09/23 08:41 2009/09/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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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15 Wibro...?Narrobro...!

Diary 2009/09/15 23:23 미첼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have bought KT wibro service.
Because My interent enviroment was very poor. I used to steal other internet WLAN service. So, the service sometimes have been disconnected. I haven't waited for the disconnected service.

And finally, I applied for the wibro!!

Pushed UICC card into wibro modem, installed CM programs, and connected it up my computer....and...

...Why signal is so weak!!??

It has displayed only one point on the screen.
Usually, 3~4 points is common, and one of my friends who bought the service before said,
"3~4 points are displayed when your computer close to windows..."

Hmm, however, it shows better response time than before.
So, I am satisfied with that, and I will use it about 6 months.
2009/09/15 23:23 2009/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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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은 하든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 돈까지 벌린다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사람은 천직이라고 생각하던 일까지를 버리고 살자면 사는 것이고 그러면서 행복할 수조차 있다.- 그렇게 결심해 보이기까지 했다.

사람이 취미라는 것은 그저 그만한 것이었다

문 밖이 지옥이다. 산다는게 칠성판 짚고 헤엄치기지.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잊고 산다. 그러다가 누구나 눈을 감을 수 없이 바라보아야 하는 지옥을 보고 칠성판을 등에 느껴야 할 때를 만난다. 그 영화는 사실인 것이다. 아이들은 자라고 나이 먹다가 마침내 더 버티지 못하고 눈을 감아버린다. 눈을 감지않고 배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캄캄한 밤에는 불빛이 가깝게 보인다. 그 작은 불빛이 그렇게 큰 희망으로 보이는 일이야말로 이 시대의 어둠의 깊이를 말해준다.

...(중략)...나중에는 그가 자기를 부인한 심정을 알것 같기도 했다.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자기를 자기가 아니었다고 인식하게 된다. 한 사람에 몸뚱아리가 하나씩 밖에 없다는 것이 인간의 불행의 뿌리였다. 다른 자기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몸의 일부인 마음에 새겨져 있다는 것. 그런데 그 몸은 지금 다른 마음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예전의 마음을 섬길 수 없다는 것.

미국행정서류란에는 <아시안>이라는 인종분류는 없고 <오리엔탈>이라고 쓰기로 되어있다는 말을 떠올린다. 엉뚱한 분류같지만 다른 기준에서 봐서 맞는 말이다. 오리엔탈은 특수개념이자 보편개념으로도 쓰고 있다는 말이다. 유럽 사라마 아닌 지중해 동쪽의 모든 사람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로마사람들이 이방인을 구별없이 <바르바로사>라고 부른 것처럼, 중국사람들이 이방인을 모두 <夷)라고 부른 것처럼. 미국의 전국지의 국제면을 보면 역사의 반복이 실감된다. 그리고 비로서 실상이 보인다. 이 실상을 귀에 부드럽게 표현하는 기술이 이 사람들의 지성의 근본적인 흐름이라는 것도 보인다. 신문처럼 그 점을 잘 드러내는 분야는 따로 적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작은 나라의 지도자를 다룰 때의 놀리는 듯한 투. 자기들 것이 아닌 사고방식을 다룰 때의 시치미 뗴고 끄덕거리는 모습. 다 보인다. 대학에서는 이 수사학이 존더 점잖지만 속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진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때로는 있는 법이다. 가려내자면 그 짧은 장면 속에서 아귀를 맞춰야 할 부분은 그것말고도 얼마든지 더 있었다. 우리 두 사람이 그 밖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그때마다 기억이 어긋난다해도 그것들모두보다 더 무거운 양해사항이 우리 사이에는 끈끈하게 이루어져 있다. 나누어 가지고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 이렇게 시간을 내서 그 추억을 다시 꾸며본다는 그 사실자체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잊게 하고 허망한 듯 싶으면서도 다른 것을 가지고 얻을 수 없는 힘을 주는 듯 싶다는 그 사실이었다.

역사에 대해 징징 울어봤자 소용없다. 역사가 아픈 술수로 우리를 때릴 때, 맞은 바에는 아픔을 잊지 말자. 다음에는 맞지 말기 위해서. 잘하면 다음에는 때리는 쪽이 되기 위해서.

-잘 안다는 것, 잘 파악한다는 것, 잘 표현한다는 것을 편의상 같이 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쓰는 사람의 머리속에서 구별이 되있는 것이 필요하다.

한 제국의 개혁에 착수하는 사람이 자기 행동의 결과에 대한 본질적인 예측이 없다면 그는 미친 사람이다. 아니면 무능한 사람이다.

자연은 그렇다. 기회를 가지지못한 생명에 대하여 아랑곳 없다. 1%를 위해 존재한 99%를 대하여 자연은 일체 감정적 앙금을 만들지 않는다.

2009/08/31 20:32 2009/08/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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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28

Diary 2009/08/28 09:53 미첼

I have been reading a novel, which named "Hwa doo" by Choi In Hoon.

As I finished, then I will write some expression of which I was shocked.

2009/08/28 09:53 2009/08/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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